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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과 말다툼하다 뛰어들어…30대 여성 익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9.24 00:58


23일 밤 8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대교동 대교다리 아래 주차장에서 34살 명 모 씨가 이혼한 전 남편 최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하천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최 씨가 명 씨를 구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구조에 실패했습니다.

명 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하천에서 구조됐지만, 병원으로 옮기는 사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을 하다 명 씨가 죽으려고 하천으로 뛰어들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