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술을 찾는 소비 행태로 수입 주류에서 위스크 수입은 감소하고 맥주와 사케 수입은 증가했습니다.
사케 수입물량은 330만ℓ로 106.2%나 급증했고, 맥주 수입액은 4800만 달러로 28.9%, 수입량은 4800만ℓ로 23% 늘었습니다.
특히 일본산 맥주의 비중이 지난해 19.5%에서 26.4%로 증가했습니다.
와인 수입액은 9300만 달러로 6% 늘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위스키 수입액은 5.4%나 감소했습니다.
술 수출에 있어선 최근 3년 동안 급증세를 보이던 막걸리 수출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1년 전보다 22.4% 감소한 반면 소주 수출액은 23%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