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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종합청사에 도서관·아동보호실 배치

조성현 기자

입력 : 2012.09.23 12:11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가 민원인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방향으로 공간을 재배치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올해 초 자문단을 위촉하는 등 법원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최근 재배치안을 확정했고 다음 달부터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배치는 서울가정법원과 서울행정법원이 근처 양재동 신청사로 옮겨가고 나서 공간이 많이 생긴 데 따른 결정입니다.

기존 가정법원 건물에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부가, 행정법원 건물에는 서울중앙지법 소액 재판부가 각각 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