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중·고교에 배치될 진로진학 상담교사 예정자 155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배치되면 전국의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4550명으로 늘어 전국의 중학교는 72%, 고교 100%가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두게 됩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작년 3월 도입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상담을 전담하고 고교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한 지도도 합니다.
올해 진행된 진로진학 상담교사 예정자 선발은 전국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진로지도, 담임, 부장교사 경력과 진로교육에 대한 열의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뽑았다고 교과부는 전했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8개월 동안 570시간의 연수를 받고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학교에 배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