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국가 해커들로 구성된 '아랍전자군'이 미국에서 제작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모독 영화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일부 서방국들의 홈페이지를 공격하고 있다고 알 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모로코 출신의 '리두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해커는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서방 홈페이지 해킹 작전은 신 알라를 공격한 것에 대응하는 캠페인의 일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랍전자군에는 모로코와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출신 등의 해커들이 포진해 있다고 그는 전했습니다.
아랍권 국가 해커들은 애초 개별적으로 활동했으나 지금은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영국 등 서방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