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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과거사 정리·선대위 구성 고심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9.22 14:06|수정 : 2012.09.22 17:01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오늘(22일) 공개일정 없이 과거사 입장 정리와 중앙선대위 출범 문제를 놓고 고심을 거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 후보는 어제 5·16이나 유신, 인혁당 사건 등 과거사에 대해 "적당한 때에 제가 죽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후보가 모레 부산을 시작으로 추선 연휴 전까지 계속되는 지방 순회 일정 중에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전향 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또한 이르면 다음 주 초쯤 출범하는 중앙선대위에 합류할 외부 명망가들과 당내 비박근혜계 인사들을 주말 동안 활발하게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