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에 핵개발 중단을 요구하고 원자력 기구와의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원자력기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열린 총회에서 채택한 이번 결의안을 통해, 북한에 핵 비확산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지난 2005년 6자회담 참가국들이 발표한 성명과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자력기구는 이번 결의안이 북한의 확실하고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북한 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풀기 바란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에 따라 핵무기 보유국이 될 수 없음을 거듭 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