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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으려다 주택 화재…1명 부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9.22 04:44
22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공항동 주택 1층 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77살 강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집 내부와 전기제품 등을 태워 7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모기를 잡으려고 방안에 뿌린 살충제 가스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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