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 여수대교 위에서 56살 주 모 씨가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과 부딪쳤습니다.
레미콘 차량과 부딪친 승용차가 밀리면서 뒤따르던 차량과 잇따라 부딪쳐 66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레미콘 차량 운전자 주 씨는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주 씨가 신호가 바뀔 때 무리하게 앞으로 가려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