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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태풍 피해 본 고향에 성금 1억 기부

이영주 기자

입력 : 2012.09.21 22:01|수정 : 2012.09.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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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 선수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본 고향 완도에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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