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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님 왜 빼앗아" 경쟁 음식점 노상 난투극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9.21 19:13


서울 서초경찰서는 영업권 다툼을 하다가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유명 음식점 사장 43살 김모 씨와 경쟁 음식점 종업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5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잠원동 간장게장 골목에서 호객행위를 하다가 서로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평소 손님을 끌어가는 문제로 마찰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