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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대강 물관리 기술 확산 노력"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09.21 16:49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제물협회 글렌 다이거 회장을 접견하고 세계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후변화 시대에 홍수, 가뭄 등 글로벌 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4대강 사업과 같은 한국의 물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물 문제로 고통받는 지역과 국가로 확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태풍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세계물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물의 귀중함,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물협회는 전 세계 학계,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년마다 국제회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6일부터 오늘(2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