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애플과 삼성의 특허 분쟁 등과 관련해 미국 무역위원회에 신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를 전했습니다.
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1일) 오전 어빙 윌리엄슨 신임 미 무역위원장을 예방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이나 우리 기업의 담합 및 영업비밀 누설 의혹 현안 등이 잘 해결되길 기대한다며 우회적으로 신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무역위원회는 덤핑과 보조금 등 불공정 무역 행위를 조사하는 미국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 준사법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