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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SMART] 두 개 화면 겹치기…최신 '옵티머스G' 선보여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9.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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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하드웨어적인 강점을 전면에 내세운 최신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선보였습니다.

두 개의 화면을 겹쳐 쓸 수 있고, 동영상도 확대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프로세서를 4개 탑재해 처리 속도를 높였고, 4.7인치 화면에 1천 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내장해 삼성전자와 애플 등 경쟁사 제품을 압도하는 하드웨어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박종석/LG전자 모바일 사업본부장 :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의 폰하고는 완전히 차별화된 그런 사용자 경험을 느끼실 수 있게 제작된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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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최근 조작 논란이 불거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운영과 관련해 외부 기관에 적정성을 검증받겠다고 밝혔습니다.

NHN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검색어 서비스에 대한 투명성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이를 KISO, 한국인터넷 자율정책기구를 통해 검증받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연관 검색어와 자동 완성 기능의 노출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이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상헌/NHN 대표 : 그동안에도 검색투명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던 저희 네이버의 진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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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근로소득자들은 통신비와 유료방송 기본료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은 오는 2017년까지 한시적으로 과세 기간의 근로소득금액에서 통신비와 유료방송 요금을 연간 120만 원 한도에서 공제하는 내용을 신설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875만 명의 근로소득자가 연간 6만 4천 원의 세금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