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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성추행 3년 새 2배 '껑충'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9.21 10:09


지하철 안에서 벌어지는 성추행이 지난 3년 동안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지하철 성추행 범죄현황'에 따르면 2008년 466건이었던 성추행 사건이 2011년엔 1,313건으로 840여 건이 늘었습니다.

노선 별로는 2호선에서 성추행 사건이 가장 많았고, 1호선과 4호선, 7호선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피의자의 직업은 회사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무직자와 학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