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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유해업소 4만 1천 곳…단란주점 가장 많아

정규진 기자

입력 : 2012.09.21 09:45|수정 : 2012.09.21 09:46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 안의 유해업소가운데 유흥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학교 환경 정화구역에 있는 유해 업소가 4만 15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단란주점이 29.3%로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과 당구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체 유해업소의 21%가 서울에 17%가 경기에 몰려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