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사업 중앙환원추진연대는 서울 화곡동에서 집회를 열고 중앙정부가 다시 장애인 복지사업을 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추진연대는 "지난 2005년에 지방으로 이양한 장애인복지사업이 지자체의 재정파탄으로 파국을 맞았다"며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의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복지사업은 국가가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역별로 균등한 시설과 서비스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집회에 이어 종로와 여의도, 지하철 2호선 일대에서 인간띠 잇기 1000명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