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조 합참의장은 오늘(20일) 중ㆍ서부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28사단과 5군단을 방문해 군의 경계 태세와 즉각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정 의장은 28사단에서 최근 적 동향과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적은 언제든지 도발할 수 있다"며 "적이 도발하면 곧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위권적 차원에서 현장 가용 전력으로 즉각 대응하고 현장에서 상황을 승리로 종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어 5군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