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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도 부족해 순찰차까지 꽝'…겁 없는 50대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9.20 15:39


술에 취한 50대 운전자가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어젯밤(19일)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도로에서 정모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형사기동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조사결과 정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30%로 만취 상태에서 운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동차량에 타고 있던 형사 2명과 정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