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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불법 건설사 '퇴출'

정연 기자

입력 : 2012.09.20 12:30


정부가 이달 하순부터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 불법 건설업체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말까지 종합 건설업체 1만 1500개 사를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에 전문건설업체로 실태조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공 능력이 없거나 부실한 페이퍼컴퍼니들이 공사를 따내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를 박탈하는 부작용이 커서 실태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