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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로 주택용 전력사용 급증

정연 기자

입력 : 2012.09.20 11:34


무더위의 영향으로 지난달에 주택용 전력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전력 판매량이 지난해 8월보다 4% 증가한 399억 200만 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용 전력판매량이 64억 5600만 킬로와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나 늘어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열대야, 올림픽 시청으로 냉방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