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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0일)은 착색이 잘 되는 사과가 개발됐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앞으로 좀 더 색깔이 선명하고 다양한 크기의 사과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은 날로 심화되는 기후변화 때문에 착색이 잘 안 돼 그동안 사과 고유의 색을 내기가 어려웠는데요.
품종 개발 결과, 고온에서도 착색이 잘 되는 기후변화 대응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개발된 '그린볼'과 '황옥', 그리고 '아리수'가 그런 품종들로, 손에 딱 잡힐 수 있게 크기가 작아진 사과도 개발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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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승마힐링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이 센터는 한국마사회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원했으며, 시뮬레이터 4대를 도입해 말의 움직임을 재현했는데요.
살아있는 말과 함께 하는 승마재활프로그램과 달리 치료과정의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넷 중독과 과잉행동장애, 그리고 지적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청소년을 치유하며, 전문인력 10명이 상주합니다.
비용은 사설센터보다 50%가량 싸며, 취약계층은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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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중국 산둥성교육청과 교육분야의 교류협력를 활성화 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수원교육지원청은 산둥성 옌타이시 교육국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웨이하이시 교육국과 교류를 하는데요.
두 지역 교육관계자들의 상호방문, 연수 등이 지원되고 학교 간 자매결연과 학생 교류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