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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홍사덕 자택ㆍ사무실 등 4∼5곳 압수수색

조성현 기자

입력 : 2012.09.20 10:39|수정 : 2012.09.20 11:28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홍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금품 제공자로 지목된 진모 회장이 운영하는 H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 옥수동 홍 전 의원 자택과 종로구 인의동 사무실, 경남 합천의 H사 사무실 등 네다섯 곳입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선거 관련 자료와 회계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어제까지 두 차례 소환조사한 진 회장의 운전기사 고 모 씨를 통해 홍 전 의원 측에 6천만 원이 전달된 정황과 관련해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진 회장이 홍 전 의원 측에 건넨 6천만원의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 추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