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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美 5대 부자 작년과 동일…게이츠 1위"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9.20 10:11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올해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6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4조원의 순자산을 보유해 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46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가 410억 달러로 그 뒤를 이으며 상위 5위까지는 지난해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400대 부자 순위에 새로 진입한 사람은 모두 20명으로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런 파월 잡스가 110억 달러로 28위에 진입했습니다.

지난해 14위였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36위로 내려 앉는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 창업주들의 순위는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