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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가구' 늘었다…특히 30·40대 비중 급증

서경채 기자

입력 : 2012.09.20 01:20|수정 : 2012.09.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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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 가구'의 비중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연령대별 소비구조를 분석한 결과 특히 가구주가 3, 40대인 가계에서 이런 적자 가구의 비중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자 가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소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특히 청장년층 가계에서는 소득이 줄어도 소비지출을 줄이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