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로 인한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침수된 부산 낙동강 생태공원에 대해, 당국이 복구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는 오늘(19일) 아침부터 맥도, 대저, 삼락, 화명 등 생태공원 4곳에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낙동강사업본부는 그러나 삼락과 화명생태공원의 경우 침수 지역이 여전히 많아 부분적으로만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 하류 중 구포와 진동 지점은 오늘 새벽부터 홍수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삼랑진 지점은 홍수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