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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이용한 의사소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나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기자>
북아일랜드 얼스터 대학 연구 팀이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SNS 사용과 비만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 팀은 참가자들에게 SNS 이용 시간과 신체 활동 수준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SNS 이용 시간이 하루 평균 한 시간이라고 답했고 3분의 1은 두세 시간 이상으로 매우 많다고 답했습니다.
또, 단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은 25%에 불과했는데요.
SNS 이용시간이 많은 학생일수록 다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신체활동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연구 팀은 SNS 이용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건강을 위해서는 지나친 SNS 이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