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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과 외교장관 회담 추진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9.19 09:59


일본 정부가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과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노다 요시히코총리가 외무상도 포함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대화 채널을 보다 넓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양국의 외교장관 회담, 경제계 인사와 야당 의원 등의 파견 등을 통해 중국과 사태의 타개를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일본 정부는 이달 하순 열리는 유엔총회를 이용해 중국과 외교장관 회담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일본 재계도 시위 장기화로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자 정부에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