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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경기 우려에 하락

신승이 기자

입력 : 2012.09.19 06:54


뉴욕유가가 경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33달러 떨어진 배럴당 95.29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99달러 하락한 배럴당 111.8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부양책이 심각한 경기 침체에 대한 반증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오늘 발표되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증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백악관은 유가 대책과 관련해 원유 시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면서 전략비축유 방출을 포함한 모든 선택이 테이블에 올라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금값은 소폭 상승해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 종가보다 60센트 오른 온스당 1,771.20 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