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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北에 국제의무 준수 압박 지속"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9.19 05:30


미 백악관은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 의무를 준수할 것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6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대북제재 연장과 관련한 질문에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변한 게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의무를 지킴으로써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동맹국들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6월 의회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북한이 미국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대통령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북 경제제재를 1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