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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방화 시도 40대 여성 검거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09.19 04:23
서울 강서경찰서는 술집에서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4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젯(18일)밤 11시 반쯤 서울 가양동의 한 술집에서 40대 후반의 여성 최 모 씨가 공업용 시너를 들고 와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2년 전에 술집을 운영했었다는 건물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채무관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범행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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