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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분기 경상적자 큰 폭 감소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9.18 22:20


미국의 지난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전 분기에 비해 12%나 감소한 1174억달러로, 지난해 3분기 이후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1250억달러보다 적은 것입니다.

이로써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경상적자 비율은 3.0%로 전분기의 3.5%보다 소폭 낮아졌습니다.

부문별로는 상품수출이 3천941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4% 늘어난 반면 상품수입은 0.5% 줄어든 5799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 자산 보유에 따른 수입은 1861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4억달러 늘어났으나 미국내 외국인 자산의 투자수입은 67억달러 감소한 1306억달러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