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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경남 지역 태풍피해 현장 방문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09.18 17:50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18일) 태풍 '산바'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진주와 의령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농어업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의 피해현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평가해 재해보험금도 최대한 조기에 지급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도 시설복구와 생계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주택과 상가 침수 등 도심지역에서의 피해에 대해서도 민ㆍ관ㆍ군이 협력해 신속히 피해를 복구해야 한다"며 "피해가 집계되는 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