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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평택 내년 하반기 1시간 생활권"

입력 : 2012.09.18 14:40|수정 : 2012.09.18 14:43


충주~평택이 내년 하반기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윤진식(충주) 의원은 18일 "중부고속도로 음성 대소원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를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내년 6월 임시 개통될 것"이라며 "충주~평택간 거리가 90㎞로 단축돼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인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렇게 되면 충주는 공항(청주)과 항만(평택)이 모두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통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서고속도로는 2007년 8월 완공됐다.

윤 의원은 또 "용두~금가, 가금~칠금, 북충주IC~가금, 신니~노은 구간 등 충주에서 이뤄지는 도로 공사가 내년말 모두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중부내륙선 철도 설계비 34억원 등 충주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내년 정부 예산 2천828억원이 반영됐으며 내년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운영비로 국비 61억원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도 충주소년원 부지에 들어설 자활연수원 건립비 241억원 가운데 내년 사업비 99억원과 충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비 60억원 등도 내년 정부 예산에 편성됐다고 덧붙였다.

(충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