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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전용?…높이 1,432m 절벽 위 유리 다리 '아찔'

입력 : 2012.09.18 08:07|수정 : 2012.09.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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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명소죠.

장가계에 위치한 천문산인데요.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괴석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할 만 하네요.

하지만 이곳의 명물은 따로 있다는데요.

높이 1,432m 까마득한 절벽 위에 그건 다름 아닌 유리로 만든 다리입니다.

발아래 낭떠러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투명한 유리 다리를 설치한 건데요.

한 번 보실까요?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는 쉽게 발을 내딛지 못할 것 같죠.

그래도 건너가 보시려거든 반드시 신발에 덧신을 신어야 한다는군요.

유리 다리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