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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쉰 "중국 차기 경쟁서 왕양·위정성 탈락"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09.17 16:07


중국의 차기 상무위원 경합에서 왕양 광둥성 당 서기와 위정성 상하이 당 서기가 탈락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반체제 성향의 중문 사이트 보쉰닷컴이 보도했습니다.

보쉰은 중국의 차기 상무위원 수가 7명으로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부주석이 총서기와 국가주석, 당 중앙군사위 주석을 맡고, 리커창이 국무원 총리, 장더장이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또, 왕치산이 정협 주석을 리위안차오가 국가부주석과 앙서기처 서기, 중앙당교 교장을, 류윈산이 중앙기율검사위 서기를, 장가오리가 국무원 상무부총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