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강병기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선기획단을 설치하고 대선후보 전술, 정책 등을 포함한 총력 대응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국회 의정지원단에서 1차 비대위 회의를 열고 "노동자와 민중권력의 탄생을 위해 대선 논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신당권파를 겨냥해 "분열과 탈당 세력이 일으킨 혼란으로 말미암아 당이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어제 임시 당대회를 열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대선기획단을 설치하고 10월 20일까지 후보를 선출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