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16호 태풍 `산바'의 한반도 상륙과 관련해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군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태풍 대비나 복구 지원에 다 쏟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태풍이 내륙을 관통해 농촌 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태풍 피해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우려에 관해서도 "추석을 앞두고 생활필수품 등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