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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현충원 참배…"사람 먼저인 세상 만들 것"

정성엽

입력 : 2012.09.17 09:39|수정 : 2012.09.17 09:47


문재인 후보는 선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과 참전용사 묘역 등을 참배했습니다.

문 후보는 방명록에 자신의 대선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문 후보는 참배에 이어 구로디지털단지에서 경제분야 각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가 먼저입니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간담회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사용자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문 후보는 간담회에서 일자리 혁명을 위해 노사정은 물론 노-노 간에도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