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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공사장서 고압선 감전…인부 1명 중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09.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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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저녁 6시쯤 서울 독산동의 한 5층 빌딩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50살 박 모 씨가 고압선에 닿아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는 양쪽 다리와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건물 옥상에서 외벽 이음재를 손 보다가 2만 2천 볼트의 고압선에 닿아 다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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