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등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말뚝을 설치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자신에게 출석 요구를 한 한국 검찰에도 '말뚝'을 보냈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스즈키는 블로그에서 검찰의 출석 요구와 관련해 "지방에서 약속이 있어 바쁘며 죄를 지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월 위안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들이 이른바 '말뚝 테러'와 관련해 스즈키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자 그가 일하는 일본의 극우 정당으로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