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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50대女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09.16 00:17|수정 : 2012.09.16 00:33


17일 오전 7시 반쯤 경북 울릉군 북면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시신은 울릉도와 관음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매표소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진 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시신이 부패한 상태로 소지품에 신분증이 없어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