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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서 폭우로 33명 사망·35명 실종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09.15 19:18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폭우로 33명이 숨지고 35명이 실종됐다고 인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14일)밤 우타라칸드주 전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루드라프라야그 구역 8개 마을에서 주택 수십 채가 파손돼고 잠자던 주민 29명이 숨졌습니다.

또, 35명 이상이 실종됐고 15명이 부상했다고 재난당국은 밝혔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우타라칸드주에선 지난 달에도 폭우로 주민 2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