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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기 경선 1위…누적 득표율 53.5%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9.15 17:05|수정 : 2012.09.15 17:32

16일 서울 경선서 결선투표 여부 최종 결정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12연승을 달렸습니다.

문 후보는 유효 투표 78,904표 가운데 49,585표를 얻어 득표율 62.8%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득표율도 53.5%로 끌어올려 결선 투표 없이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을 더 높였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경기 지역에서 18,477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23.2%를 기록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누적 득표율 16.3%, 정세균 후보는 7.0%였습니다.

민주통합당 지역 경선은 내일 서울 경선이 마지막이며, 문재인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될지, 과반 득표에 실패해 결선투표로 갈지 최종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