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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온라인 주문 1시간 안 돼 매진

류희준 기자

입력 : 2012.09.15 01:08|수정 : 2012.09.15 10:10


애플 아이폰5이 사전 예약 주문을 실시한 지 1시간도 안 돼 초기 물량이 매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5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지만,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모두 팔려나갔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폰5의 온라인 사전 주문을 받는 애플 웹사이트에는 아이폰5의 배송이 2주 정도 지연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경제전문지 포천은 온라인 사전 주문이 시작하자마자 고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포천은 지난해 아이폰4S의 사전 예약주문은 22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주식분석전문업체인 크로스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매진 소식은 강력한 수요와 함께 부족한 부품 공급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크로스 리서치는 그러나 "애플이 공격적인 출시 일정을 제시한 것을 감안할 때 앞으로 생산량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