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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술집에서 불…1,500만 원 피해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09.14 23:52


오늘(14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금정구에 있는 3층짜리 건물 2층 술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술집 안에 있던 냉장고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뒷부분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미뤄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