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동료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3월 친구들과 강원도 춘천에 놀러 가 술을 마신 뒤 동료 여자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피해 선수 어머니와 코치가 성추행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조사에서 피의자들은 혐의를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 사실 확인을 위해 당시 현장에 같이 있었던 친구들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