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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탐방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여행 지킴이 관제서비스 구축이 완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15일)부터 공항만과 제주올레 3개 안내소에서 단말기 300대를 대여키로 했습니다.
제주여행 안전지킴이 관게시스템은 탐방 관광객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버튼을 누르면 지방경찰청 112상황실 관제모니터로 위치와 이동경로 그리고 영상 정보가 제공됩니다.
단말기 대여는 보증금 5만 원을 받고 대여가 되는데, 단말기 반납시 보증금은 환불되며 신청서도 자동 폐기 처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