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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값 인상 도미노…콘칩 7.1% 올라

정연

입력 : 2012.09.14 11:28|수정 : 2012.09.14 11:30

9개 품목 인상…"명절 간식 부담 가중"


크라운제과가 콘칩 등 9개 품목의 가격을 이달 중순부터 올립니다.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조리퐁과 콘칩 등 스낵류 5종은 7.1% 오르고, 산도는 2.3%, 쿠크다스는 2.6% 인상됩니다.

마이쮸와 새콜달콤은 출고가 기준으로 100원이 오르고 옥수수퐁 등 4개 제품은 200원에서 300원 내리기로 했습니다.

해태제과도 지난달 말부터 맛동산, 구운양파, 구운감자 등 3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7.1% 올렸고 연양갱과 자유시간은 출고가 기준으로 100원 올렸습니다.

농심은 지난달 초 새우깡, 칩포테이토, 수미칩을 50원에서 100원 인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