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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추도식 열려…유해는 바다 수장

주영진 기자

입력 : 2012.09.14 11:02|수정 : 2012.09.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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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별세한 최초의 달 착륙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추도식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서는 달 착륙이 개인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을 의미한다는 닐 암스트롱의 육성과 달 탐사 계획을 발표한 존 에프 케네디 당시 미 대통령의 육성이 다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82세를 일기로 타계한 닐 암스트롱의 유해는 바다에 수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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